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상품명 | 천연소가죽 코링 펀칭 앵클부츠 2.5cm |
---|---|
희망소비자가 | |
판매가 | 53,800원 |
적립금 | 540원 (1%) |
수량 | |
상품간략설명 | 빈티지한 느낌의 패턴과 워싱이 멋스러운 부츠 :) |
월 렌탈 금액 |
월 원 (개월 기준)
|
---|
구매방법 | |
---|---|
배송주기 |
정기배송 할인 save
|
컬러 | |
---|---|
사이즈 | |
옵션선택 |
MD COMMENT
다양한룩에 스타일링하기 좋은
"천연소가죽 코링 펀칭 앵클부츠"에요~
부드러운 천연소가죽 소재에~
펀칭 디자인이 캐주얼하게 포인트가 되어주어요~
2.5cm의 부담없는 굽높이에~
폭신한 쿠션패드가 충격을 흡수해주어
더욱 편안하답니다
인사이드 지퍼 클로징으로
신고 벗기가 간편하구요~
은은한 워싱이 더해져 고급스러우면서
빈티지한 느낌이 너무 매력적이예요~!
데님, 스키니진, 슬랙스등 어디에나 잘 어울려
세련되게 멋내게 좋은 슈즈로 추천드려요~!!
실측 사이즈
굽높이 : 2.5cm / 볼넓이 : 8cm / 총기장 : 14cm
실측 사이즈는 235mm 사이즈를 기준으로 측정되었으며,
측정 방법에 따라 1~2cm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컬러 / 사이즈 / 소재
컬러 : 블랙(BLACK) / 핑크베이지(PINK BEIGE)
사이즈 : 230, 235, 240, 245, 250
소재 : 겉감 - 천연소가죽 / 안감 - TC + 쿠션패드
천연가죽 상품은 양쪽의 컬러, 무늬 등이 미세하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마감 부분의 본드자국, 스크래치, 오염 등이 미세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
상품의 소재, 컬러 등은 리오더시 약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DETAIL INFO
사이즈 / □ 작게나옴 ■ 정사이즈 □ 반사이즈큼
발볼넓이 / □ 좁게나옴 ■ 보 통 □ 크게나옴
무게감 / □ 가벼움 ■ 보 통 □ 무거움
모델 size tip : 발볼, 길이 모두 정사이즈로 잘 맞았어요~
배송 방법 | 국내배송 - CJ대한통운 배송 (☏1588 - 1255) / 해외배송 - 우체국 EMS 배송 (☏1588 - 1300) |
---|---|
배송 비용 | 7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7만원미만 구매 시 2,500원(도서산간 배송비 별도 부과) |
배송 기간 | 구매하신 상품의 평균 배송기간은 영업일기준 1~7일 입니다. 단, 주문폭주 상품, 수입상품, 수제화 상품은 배송기간이 최대 14일까지 소요될 수 있으며 입금확인일 기준 7일 이내에 발송되지 않을 시 고객센터에서 고객님께 개별 연락 후 (SMS나 유선안내) 배송지연 사유를 설명해 드립니다. |
배송 추적 | 발송일 오후 7시 이후 송장번호로 조회가 가능하며, 국내배송의 경우 1~2일 이내에 상품 수령이 가능합니다. |
교환 / 반품 안내 |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로 규정되어있는 소비자 청약철회 가능 범위에 해당되는 경우 교환 / 반품 처리가 가능합니다. 상품 수령일 기준 7일 이내에 당사 콜센터나 게시판을 통해 청약철회 의사를 밝혀 주시면 됩니다. |
---|---|
반품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일월로 54-26 CJ대한통운 부귀집배점 |
교환 / 반품 비용 | 단순변심으로 인해 발생된 택배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해 주셔야 합니다. 상품불량 및 오배송으로 발생된 택배비는 당사에서 부담합니다. 타 택배사 이용시와 편의점택배 이용시 반드시 선불로 보내주셔야 합니다.(추가되는 배송비는 고객님께 청구 됩니다) |
맞교환 | 맞교환 처리 시 상품회수가 원활하지 않아, 맞교환이 불가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 전자상거래법에 의거하여 교환/반품 요청은 수령일 기준 7일 이내에 하셔야 합니다. - 소비자의 책임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훼손된 경우(상품 확인을 위한 단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제품 사용 / 소비에 의해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인위적인 수선 및 수리, 세탁으로 인해 제품이 최초의 상태에서 변형되어 재판매가 불가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불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판매, 생산방식의 특성상 교한, 반품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손해가 발생되는 경우(주문접수 후 개별생산, 맞춤제작등) - 구매금액에 따른 사은품을 받으신 경우 상품 반품시 사은품도 함께 돌려 보내주셔야 합니다. |
신용카드 | 신용카드 승인취소 후 3~7일 이내 카드사에서 취소 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체크카드의 경우 최대 10일이상 소요) |
---|---|
무통장입금 | 현금으로 1~3일 이내 환불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업일 기준) |
실시간 계좌이체 취소 | 실시간 계좌이체 승인 취소 후 3~7일 이내에 해당 은행에서 취소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휴대폰 결제 취소 | 이동통신사 정책으로 결제당월 1일 ~ 31일 까지에 한해서만 휴대폰 결제 취소가 가능합니다. 결제월이 지나 취소하실 경우 현금 또는 예치금으로 환불 가능합니다. |
- 사이즈는 디자인, 라스트(발골), 소재 및 소재의 두께, 제조사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이즈 선택 시 고객님께서 소장하고 있으신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과 실측사이즈를 비교해 보신 후 구매하시면 잘못된 사이즈 선택으로 인한 교환의 번거로움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 - 구매 후 변경사항이 발생했을 때에는 “배송전 변경문의” 게시판을 통하여 변경사항을 접수해 주셔야 빠른 처리가 가능하며, 상담원의 답변이 있는 경우에만 변경사항이 반영 됩니다.(상담원의 답변이 없는 경우 미확인된 것으로 반영이 안될 수 있습니다) - 패턴, 메인소재(제품의 주를 이루는 가장 많이 사용된 소재)를 제외한 부자재는 공장의 제작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상품 구매 후 공장 제작 사정에 따라 상품이 품절 될 수 있습니다. |
신발은 많이 편하고 가볍고 통기성도 좋구 다좋아요 중국산이지만 나름 잘 만들어진
신발은 많이 편하고 가볍고 통기성도 좋구 다좋아요중국산이지만 나름 잘 만들어진 신발같아요..그런데 검수역시 한국처럼 하지 않은것 같아요신발깔창이 오른쪽에만 들어있고 왼쪽엔 없었어요그런줄모르고 신고 외출했는데 왼쪽신발이 너무 헐렁하고 바닥이 좀아파서 벗어서 살펴보니 왼쪽신발 깔창이 없었어요 이미 신은것 이라서 교환은 불가 할테니 왼쪽 깔창을 보내주시라고 요청예정입니다님들은 저처럼 조심성 없이 바로 신지 마시고 살펴보신으세요~~^^
기대한만큼 만족을 주는 제이슈! 가격대든 디자인이든 착화감이든 어느것하나 불평할게
기대한만큼만족을 주는 제이슈!가격대든 디자인이든착화감이든어느것하나 불평할게 없어요여름이 넘어가는 즈음에아주 적합한 부피감과 두께?아주 좋아요작업할 때도신고 일을하지만편해서 불편함을 못느끼게하네요좋은제품적절한가격으로 정보를 주셔서 밖에나가
여름에 신을 수 있는 부츠를 찾고 있었는데 찾았어요. 엄청 편하고 예뻐요. 자주 신을
여름에 신을 수 있는 부츠를 찾고 있었는데 찾았어요. 엄청 편하고 예뻐요. 자주 신을 것 같아요.
배송도 빠르고 받는순간 디자인도 색감도 완전 제가 원하던거예요~ 글구 가죽도 엄청부
배송도 빠르고 받는순간 디자인도 색감도 완전 제가 원하던거예요~ 글구 가죽도 엄청부드럽고 발 바닥 구션도 좋아요. 넘 만족합니다^^잘 신을께요~
발볼이 넓어서 편안한 착용감과 쿠션이 좋아 장시간 걸어도 큰 무리가 없을거 같아요.
발볼이 넓어서 편안한 착용감과 쿠션이 좋아 장시간 걸어도 큰 무리가 없을거 같아요.가죽도 부들부들 합니다.색상도 핑크베이지라 무난하구요.부지런히 신어야겠어요^^
무지외반증이 있어 몇번 구입을 망설이다 본래사이즈보다 한단계 높은235로 구입. 튀어
무지외반증이 있어 몇번 구입을 망설이다본래사이즈보다 한단계 높은235로 구입. 튀어나온 발가락에 끼미면 아플까 걱정했는데 신어보니 볼도 넉넉하하면서 신발이 커지도않고 넘편안해서 '성공'이다 라고 외쳤어요! 예쁘요~^^ 탁월한 선택한거같아흐뭇해요 감사합니다!
너무 편하고 이뻐요 특히 앞부분이 부드러워서 좋아요 저는 뾰족한거 싫거든요 잘신을
너무 편하고 이뻐요특히 앞부분이 부드러워서 좋아요저는 뾰족한거 싫거든요 잘신을께요^^
발이 편해야 하루가 즐겁고 마음도 편한데 코링 펀칭부츠는 안신은 듯 정말 편하고 예
발이 편해야 하루가 즐겁고마음도 편한데 코링 펀칭부츠는 안신은 듯 정말 편하고 예쁩니다. 강추! 강추!